Tuist 한국어 지원 확대에 함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Tuist가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언어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구이며, 특히 일본어 문서 번역에 협력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 단계로 Tuist 마케팅 사이트의 한국어 번역에도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과정은 문서 번역과 동일하지만, Crowdin에서 별도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또한 여러분의 소중한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Tuist 서버의 프리뷰 기능, 바이너리 캐싱, 선택적 테스트 기능 등을 개인 프로젝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드립니다. 해당 혜택을 원하시면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등록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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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just submitted (saved) the ‘default.po’ file on Crowdin.
Please let me know if there’s anything else I can help with or contribute.

Hope you have a great week!

Thank you.
Sincerely,
Sujin Lee

Hi @sujinlee0616 :wave:

First of all, thanks a lot for your contributions. As a token of appreciation, I’d like to give you free access to the Tuist paid features for your projects. Are you currently using Tuist?

Regarding the localization in Crowdin, did you submit your changes? I found very few translated, so I wonder if they were not correctly submitted.

Have a great week you too!

Hi Pedro,

Could you confirm that the filter is set to ‘Show All’ instead of ‘All, Untranslated First’? The latter is the default setting, and in that case, you won’t be able to see the Korean translation.

The image below is what I see when selecting ‘Show All’ and I can view the Korean translation in this mode.
Additionally, I’ll be adding more translations today for any missing parts.
Please let me know if I can assist further or if I might be using Crowdin incorrectly.

Hope you have a wonderful Friday!
Thanks.
Sincerely,
Sujin Lee

Hi @sujinlee0616

I confirm I see the translations. I just noticed that after adding them, they are in a “waiting for approval” state. I’d recommend approving them too. Let me know if you have permission for that, otherwise, I’ll elevate your permissions so that you can do so.

Thanks a lot. We’ll publish them on the website as they come. Could you check if trying to open https://tuist.dev with a browser in Korean redirects to Tuist · Scale your Swift App development ?

And last but not least, we’d like to send you some swag as an appreciation for the work. Would you be able to share an address with me privately where I can send the swag?

Have a great weekend @sujinlee0616 :palm_tree: ,

Bests,
Pedro

Greetings @pepicrft
I saw a post from LinkedIn and saw you need some help translating documents in Korean. Where can i start?

That’s great to hear @Jenny. You can start from here: Translate · Contributors · Tuist

Let me know when you ask for access to the Crowdin projects.

Yes, I have submitted request for Korean translation. Crowdin id is jenny00907 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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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accepted :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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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good! Will start translating!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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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Tuist의 한국어 및 일본어 다국어 지원에 참여하게 된 김태환이라고 합니다.

최근 몇 주 동안 Pedro와 오픈소스, 특히 번역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국어 지원 시 참고할 수 있는 공통 번역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Crowdin의 Discussions 탭에서도 한국어 번역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 커뮤니티 공간을 중심으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Pedro는 docs.tuist.dev의 사이드바 항목들이 번역되지 않은 점을 궁금해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 번역을 맡아주신 분들이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영어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식을 선택하신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사이드바의 항목들이 짧고 간단해서 영어 그대로도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다.
  • 향후 문서가 추가되더라도 영어로 유지하는 것이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확실히 공감되는 의견이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방식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 대주제(예: Tuist, Quick start)는 영어로 유지
  • 소주제(예: “Install Tuist”, “Adoption”, “Manifests”)는 한국어 번역 또는 음차(예: “매니페스트”) 제공
  • 고유명사(예: Model Context Protocol - MCP)는 그대로 사용

사실 이런 결정에는 정답이 없고, 번역에 참여하는 분들의 스타일이나 선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국어 지원이라는 관점에서,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번역이 가능하다면 반드시 영어를 고수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편입니다.

또한 지금처럼 사이드바가 영어로만 되어 있으면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기 전에는 번역이 되어 있는지 아닌지 알기 어려운데, 번역이 적용되어 있다면 클릭하기 전부터 이 문서가 한국어로 제공되는지를 짐작할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외에도 다른 번역 기준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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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을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에 대한 전문가이신 여러분께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실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콘텐츠와 페이지가 더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문서를 변경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언어 외에도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예를 들어 웹사이트의 로고를 한국 기업의 로고로 업데이트하는 것(이것은 제 생각에 떠오른 예시일 뿐입니다)과 같이 기꺼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번역을 해주셔서 한국어는 어느정도 완료가 되긴 했지만,
현재 많은 부분에 대해 다듬어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의견 주신 부분 타이틀 부분에 대해 의논을 하다가 마무리 짓지 못했었는데요.
저도 태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1:

대주제 및 고유명사에 대한 내용만 영문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부분은 번역하는 것을 원칙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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